
아홉, 데뷔 첫 시상식서 신인상⋯‘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빛냈다
그룹 아홉(AHOF)이 데뷔 첫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받았다. 이날 아홉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와 잘 어울리는 데님 스타일링을 장착하고 블루카펫을 밟았다. 본 시상식에서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상에 해당하는 K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의 주인공으로 호명...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