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지의 서울’ 유유진 “지윤은 솔직하고 멋진 인물…작업 즐거웠다”
배우 유유진이 ‘미지의 서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유진은 30일 소속사 앤드마크를 통해 “좋은 분들이랑 멋진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유유진은 29일 종영한 tvN...
2025-06-30 15:10
[심언경]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