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헌재 “탄핵소추안 419회 임시회…일사부재의 위배 아니다”](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헌재 “탄핵소추안 419회 임시회…일사부재의 위배 아니다”
헌재 “탄핵소추안 419회 임시회…일사부재의 위배 아니다”... [김동운]
![[속보] 법원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229.0.jpg)
[속보] 법원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
법원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 2024-12-19 14:12 [이소연]
[속보] 법원, 이재명 선거법 사건 공시송달 결정
서울고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공시송달 결정... 2024-12-17 10:35 [이영수]
[속보] 검찰, '비상계엄'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 '비상계엄'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2024-12-15 10:05 [이소연]
[속보]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
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 2024-12-12 08:53 [정혜선]
[속보] 공수처장, 尹 체포 질의에 “충분히 의지 갖고 있다”
공수처장, 尹 체포 질의에 “충분히 의지 갖고 있다”... 2024-12-11 11:25 [이영수]
[속보] 법원, 공수처 신청 김용현 구속영장 기각
법원, 공수처 신청 김용현 구속영장 기각... 2024-12-11 11:22 [이영수]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경찰청장·서울청장 등 출국금지
경찰 특별수사단, 경찰청장·서울청장 등 출국금지... 2024-12-10 08:33 [정혜선]
[속보] 경찰, 여인형 방첩사령관 소환 통보… 피의자 신분
경찰, 여인형 방첩사령관 소환 통보… 피의자 신분... 2024-12-09 17:54 [이영수]
[속보] 검찰 특수본부장 “윤대통령, 고발장 많이 접수…피의자 입건”
검찰 특수본부장 “윤대통령, 고발장 많이 접수…피의자 입건”... 2024-12-08 13:50 [이소연]
[속보] 경찰, 김용현 공관·집무실 압수수색 나서
경찰, 김용현 공관·집무실 압수수색 나서... 2024-12-08 10:04 [이소연]
[속보] 검찰, ‘명태균 의혹’ 관련 창원시 압수수색
검찰, ‘명태균 의혹’ 관련 창원시 압수수색... 2024-11-29 10:16 [이영수]
[속보] 검찰, ‘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에 징역 12년 구형
검찰, ‘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에 징역 12년 구형... 2024-11-28 16:03 [이영수]
[속보] 서울 전역 대설경보 해제
서울 전역 대설경보 해제... 2024-11-28 10:26 [이영수]
[속보]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 확정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 확정... 2024-11-28 10:24 [이영수]
[속보] 서울 마포 공덕동·염리동·성산동 일부 지역 정전
서울 마포 공덕동·염리동·성산동 일부 지역 정전... 2024-11-28 08:22 [정혜선]
[속보] 서울수도권에 폭설...수인 분당선·국철 1호선 일부 전동차 지연
서울수도권에 폭설...수인 분당선 전동차 운휴·지연... 2024-11-28 06:47 [정혜선]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