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대본부장 “산불 영향구역 1만4694㏊…강풍‧건조한 날씨에 산불 진화 쉽지 않아”](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중대본부장 “산불 영향구역 1만4694㏊…강풍‧건조한 날씨에 산불 진화 쉽지 않아”
중대본부장 “산불 영향구역 1만4694㏊…강풍‧건조한 날씨에 산불 진화 쉽지 않아”... [정혜선]
수업 시간에 떠드는 초등학생 제자를 교실 앞에 세워두고 야단쳤다가 법정에 서게 된 초등교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항소2부(김종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2023-12-07 10:36 [조유정]
야간 배달을 하던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들이받아 보행자와 운전자가 모두 숨졌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5분 인천시 서구 청라동 사거리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 2023-12-07 10:19 [이예솔]
이혼소송을 제기한 아내를 살해하려 한 남편이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고법 형사1부(박혜선 고법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형량을 감... 2023-12-06 13:50 [유채리]
부동산 투자 실패 스트레스를 풀려고 유기묘 20여 마리를 입양한 뒤 죽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북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 2023-12-06 10:15 [이예솔]
말다툼하다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50분 인... 2023-12-06 09:53 [조유정]
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하는 등 불법 행위에 가담한 뒤 베트남으로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도박공간 개설·청소년성보호법위반(성 착취물제... 2023-12-05 14:24 [조유정]
경기 김포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시25분 경기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50대 남성이 운전... 2023-12-05 14:23 [이예솔]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5시5분 홍대입구역 남자 화장실에서... 2023-12-05 10:53 [조유정]
음주 운전하던 60대가 신호대기 중인 버스를 들이받아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60대 A씨가 경남 창원시 석전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다고... 2023-12-04 15:45 [유채리]
지난달 29일 대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15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잠적한 50대 차주가 닷새 만에 경찰 조사를 받았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 북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사고 차주 A씨가 경찰... 2023-12-04 15:43 [조유정]
포항 지진 피해 주민이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에 정부가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정부가 소송대리를 맡은 정부법무공단을 통해 지난달 30일 대... 2023-12-04 09:57 [유채리]
한국 인구 감소 속도가 흑사병 창궐로 인구가 급감했던 14세기 중세 유럽 시기보다 더 빠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로스 다우서트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는 2일(현지시간) ‘한국은 소멸하는가’라... 2023-12-03 10:40 [정진용]
인천 가정동에서 차량 7대가 충돌해 3명이 다쳤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55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사거리에서 A(47·남)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앞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QM3 차량을 들이받... 2023-12-02 18:38 [차종관]
택시기사를 폭행한 현직 경찰관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북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관인 A씨는 1일 새벽 울산 북구 한 도로에서 50대 택시기사... 2023-12-01 17:00 [유채리]
원룸 사는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제지하던 여성의 남자친구는 살해하려던 20대에 중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3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 2023-12-01 13:24 [유채리]
중학생에 마약 탄 음료를 먹인 후 성폭행한 30대에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박옥희 부장판사)는 간음유인 등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30)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2023-11-30 14:44 [유채리]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