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율촌-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게임산업 발전 위해 맞손
법무법인 율촌과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는 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율촌 회의실에서 ‘게임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확률형 아이템 관련 법률지원 및 모니터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의 황성기 의장, 나현수 사무국장, 법무법인 율촌 황정훈 게임산업팀 공동팀장(변호사), 최승우 게임산업팀 공동팀장(수석전문위원), 이용민 변호사, 이한결 변호사가 참석하여, 변화한 게임 환경에서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관련 게임 이용자 요구 충족...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