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7년 만에 첫 아이 품에 안았다… 아들일까 딸일까

개그맨 출신 방송인 이윤석(44)이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이윤석-김수경 부부는 16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결혼 7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윤석 부부는 첫 아이를 얻기 위해 7년 동안 공을 들였다고 알려졌다. 출산 직전까지도 신중을 기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만을 기다렸다고. 이윤석은 2008년 6월 미모의 한의사 김수경 씨와 결혼했다. rickonbge@kmib.co.kr "먹는데 왜 찍고 난리야!" 짜증내는 바다 악어 침팬지에게 총을 주면 안되는 이유 'Shake It & 위아래' 치명적인 몸짓에 심쿵... 2015-12-17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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