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직원 집에서 흰색 가루 발견…경찰, 정밀 분석
경찰이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을 판매한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 A(26)씨의 주거지에서 흰색 가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출국금지하고 성분 미상의 가루에 대한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17일 새벽 ‘애나’라고 불리는 A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결과, 성분 미상의 액체 몇 병과 흰색 가루가 나와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마약 유통 경로 등을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