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사과…특별팀 구성 24시간 경호"
고(故) 장자연씨 사건에 관해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지오씨가 지난 주말 신변에 위협을 느꼈으나 경찰로부터 신속한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경찰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자 원경한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나서 사과하고 윤씨 보호를 위한 특별팀을 구성하기로 했다.원 청장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씨의 신변보호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담당 경찰관이 경호에 소홀했던 점에 대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원 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