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의 측 "윤중천과 사건 무마 청탁 통화한 적 없다"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사건 무마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김 전 차관 측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당시 윤중천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거나 통화한 사실 자체가 없다”면서 “따라서 사건에 대해 구체적인 청탁을 받거나 청탁을 거절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김 전 차관 측은 또 “2013년 수사 당시에도 이미 통화를 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하게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는 김 전 차관이 광주고검장으로 재직하던 2012년 당시 윤씨로부터 사건 무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