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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파인' 도입 사립유치원 1319곳…국공립 확대 강화

'에듀파인' 도입 사립유치원 1319곳…국공립 확대 강화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을 도입한 사립유치원이 1319곳으로 늘어났다. 교육당국은 또 내년 3월까지 사립유치원 40곳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고, 국고로 재정을 지원하는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30곳 더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20일 서울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개최한 제10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교육부에 따르면 에듀파인을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원아 200명 이상 대형유치원 외에도 희망유치원 751곳이 에듀파인을 사용한다. 전체 사립유치원의 34.6%... 2019-05-21 10:35 []

검찰, 윤중천 영장 재청구…성폭행 혐의 추가

검찰, 윤중천 영장 재청구…성폭행 혐의 추가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어버이날의 비극’ 고령 아버지 무자비하게 폭행한 50대 아들 중형

‘어버이날의 비극’ 고령 아버지 무자비하게 폭행한 50대 아들 중형

70대 고령의 아버지를 수차례 폭행해 중상을 입힌 50대 패륜아들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 3단독(지창구 판사)은 8일 고령의 아버지를 폭행해 골절상을 입힌 혐의(존속상해)로 기소된 박모(51)씨에게 징... 2015-05-08 12:05 []

‘어버이날 특수’ 카네이션 원산지 속인 꽃집들 무더기 적발

‘어버이날 특수’ 카네이션 원산지 속인 꽃집들 무더기 적발

어버이날 특수를 맞아 중국산 카네이션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꽃가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8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꽃가게 12곳을 적발했다고 ... 2015-05-08 11:39 []

쥐약을 비타민으로 착각…노부부 병원 이송

쥐약을 비타민으로 착각해 마신 노부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 고창군 대산면 연동리에 사는 정모(71)씨와 아내 송모(66)씨가 집안에 있던 쥐약을 비타민으로 잘못 알고 섭취했다. 정씨 부부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 2015-05-08 11:33 []

박영순 구리시장, 항소심도 ‘당선 무효형’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박영순(67) 구리시장이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1보)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2015-05-08 10:50 []

현삼식 경기 양주시장 항소심도 벌금 150만원…당선무효형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현삼식(68) 경기 양주시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현 시장은 1심에서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1보)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2015-05-08 10:49 []

美에볼라 완치자, ‘눈’에서 바이러스 발견

美에볼라 완치자, ‘눈’에서 바이러스 발견

에볼라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의 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발견됐다.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 외신은 7일(현지시간)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치료를 받고 완치된 미국인 의사 이안 크로지어(44)의 눈... 2015-05-08 10:39 []

인천 중학교 학생·교사 120여명 결핵 감염 ‘임시 휴교’

인천의 한 중학교 학생과 교사 120여명이 결핵에 감염돼 임시휴교 조치됐다. 8일 해당 학교에 따르면 최근 이 학교 학생 11명과 교사 1명 등 12명이 보건당국으로부터 결핵환자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교사 4명과 학생 105명은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고 증상이 없는 잠복 결핵 감염으로 확인됐다.... 2015-05-08 10:09 []

병원 대기실서 가방 ‘슬쩍’…금품 절도 부부 입건

병원 대기실에서 금품을 절도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8일 병원 대기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63)씨와 아내 박모(6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부부는 지난달 3일 오후 3시20분 부산시 북구의 한 병원 대기실에서 이모(46·여)씨의 금반지와 현금 등... 2015-05-08 09:42 []

반 고흐 풍경화, 717억원에 팔려…아시아인 낙찰

반 고흐 풍경화, 717억원에 팔려…아시아인 낙찰

네덜란드의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풍경화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L'Allee des Alyscamps)이 5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630만 달러(약 717억원)에 팔렸다.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은 반 ... 2015-05-07 17:52 []

法 “선임 가혹행위로 자살, 재해 해당…보험금 지급해야”

군인이 선임의 구타와 가혹행위를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면 ‘재해’에 해당하므로 보험사는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고등법원 제2민사부(천대엽 부장판사)는 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해군 특수부대 소속 부사관의 부모가 보험사 2곳을 상대로 낸 재해보험... 2015-05-06 17:09 []

보은서 초등생 태운 버스 논바닥 추락…안전벨트 덕에 인명피해 없어

초등학생을 태운 버스가 논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낮 12시3분 충북 보은군 내북면 서지리에서 대전 모 초등학교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길옆 1m 아래 논바닥으로 추락했다. 사고가 난 버스에는 학생 32명과 교사가 타고 있었으며 이들 중 학생 20여명이 다치거나 놀... 2015-05-06 16:47 []

알바 동원, 담배 사재기…시세차익 노린 회사원 4명 검거

알바 동원, 담배 사재기…시세차익 노린 회사원 4명 검거

담뱃값 인상 시세차익을 노리고 사재기해둔 1억원 상당의 담배를 전국에 판매,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회사원들이 검거됐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6일 사재기한 담배를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담배사업법 ... 2015-05-06 14:37 []

“아베, 과거사 왜곡말라” 세계 역사학자 187명 집단성명 발표

“아베, 과거사 왜곡말라” 세계 역사학자 187명 집단성명 발표

세계적으로 저명한 역사학자들이 6일(이하 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정면으로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집단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석달전인 ... 2015-05-06 13:01 []

‘크림빵 뺑소니’ 재판부, 도로상황 확인 위해 현장검증 진행

‘크림빵 뺑소니’ 재판부, 도로상황 확인 위해 현장검증 진행

‘크림빵 뺑소니’ 사건을 맡고 있는 재판부가 사고 당시 도로상황을 정밀 확인하기 위해 현장 검증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주지방법원 제22형사부(문성관 부장판사)는 6일 특가법상 도주차량·음주운전 혐의로... 2015-05-06 12:23 []

“보증 잘못 섰다가” 빚 독촉에 상습절도 일삼은 30대 구속

“보증 잘못 섰다가” 빚 독촉에 상습절도 일삼은 30대 구속

빚 독촉에 못 이겨 상습 절도를 일삼은 30대가 구속됐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6일 심야시간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3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2시쯤 안양... 2015-05-06 12:07 []

반고흐 풍경화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 717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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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풍경화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L'Allee des Alyscamps)이 5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630만 달러(약 717억원)에 팔렸다.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은 반 ... 2015-05-06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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