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병기 "총리실 행정관과 김기현 측근비리 일반화된 얘기 나눠"
송병기 "총리실 행정관과 김기현 측근비리 일반화된 얘기 나눠"... []
헌재, 이재용 등 재계인사 증인신청 대거 기각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7-01-25 10:32 []
朴대통령측, 일정 항의…박한철 “공정성 일탈 가정한 발언 유감”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7-01-25 10:23 []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7-01-25 10:20 []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5일 출석 요구에 불응해 온 최순실(61)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수사관들이 서울구치소로 갔다. 현재 최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 2017-01-25 10:19 []
22일 오전 6시28분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 10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메트로 소속 2026호 열차가 2호선 잠실역을 출발해 잠실새내역(옛 신천역) 플랫폼으로 진입하던 도... 2017-01-24 16:20 []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법리검토 마쳐…방법 검토중”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7-01-24 14:55 []
정부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 관리법’(전안법) 시행을 1년 유예한다. 2018년 1월로 KC인증(국가통합인증) 게시 의무화를 늦춘 것이다24일 한국병행수입업협회는 “전안법의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국... 2017-01-24 14:49 []
국민의당 강연재 부대변인이 13차 촛불집회를 두고 “광화문광장도 잠정휴업할 때가 됐다”며 “구태국민이 새로운 시대를 못 연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강 부대변인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촛불집회에... 2017-01-24 14:26 []
법원, 최순실 ‘업무방해’ 혐의 체포영장 발부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7-01-23 17:40 []
주말 새벽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서울메트로의 사고 대응은 그저 ‘기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승객들은 결국 ... 2017-01-23 15:43 []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또다시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의 소환에 불응할 것으로 보인다. ‘체포영장 발부’ 카드에도 개의치 않는 모양새다. 연합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씨의 변호인 이경재... 2017-01-20 15:50 []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최순실(61·구속)씨를 21일 재소환한다. 특검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20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그동안 소환에 불응한 최씨를 재판 일정을 고려해 내일 오전 피의자... 2017-01-20 15:22 []
‘원영이 사건’ 2심, 계모 27년·친부 17년 선고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7-01-20 14:56 []
특검 “朴대통령 옷값 대납 의혹 현재 조사 예정 아냐”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7-01-20 14:52 []
특검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 추후 고려될 수 있어”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7-01-20 14:50 []
특검 “대통령 조사 아직 청와대와 협의 안 해”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7-01-20 14:48 []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