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문화관광재단, '2025 진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성료
진주문화관광재단이 '2025 진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18일 국내외 참여예술가와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예술가와 진주 지역 예술가가 한 달간 협업해 공동창작 공연을 제작·발표하는 국제교류형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올해 몽골의 초브조 아마르바야스갈란(Chovjoo Amarbayasgalan), 멕시코의 레이버 로베르토 에르난데스 레예스(Leyber Roberto Hernandez Reyes) 등 해외 초청 예술가 2명과, 진주의 사운드팩토...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