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북, 미국 선거 해에 더 많은 도발”
조민규 기자 =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는 9일(현지시간) “북한이 미국의 선거를 지켜보겠지만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미사일 시험 등 미국을 향한 도발 가능성을 거론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차 석좌는 이날 한국 특파원들과 가진 화상 콘퍼런스에서 “지난달만 해도 북미 간 대화 기회가 있었지만 이제 더는 가능하지 않다고 느낀다”며 “북한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북한은 미국의 선거가 있는 해에 더 많은 도발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그... [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