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감산 압력 방어...멕시코 “특별 대우받았다” 자평
조민규 기자 =멕시코가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요구를 성공적으로 방어한데 대해 승리를 자축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번 결과가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의 감산 합의를 언급하며 “멕시코가 매우 잘했다”고 자평했다.그는 “멕시코는 특별대우를 받았다. 산유국들로부터 존중을 받았다”며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앞서 OPEC+는 12일 화상회의를 ... [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