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코로나19로 대선 5월→7월로 연기
조민규 기자 =카리브해 도미니카공화국이 코로나19 사태로 대통령 선거를 두 달 연기하기로 했다.13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리스틴디아리오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 선거관리 당국은 당초 5월17일 함께 치를 예정이던 대선과 총선을 7월5일로 미룬다며 “보건 비상상황에 따른 불가항력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인용 보도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을 이을 임기 4년의 새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7월5일 대선에서 50%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같은 달 26일에 1, 2위 결선 투... [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