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올해 G20 성장률 -2.8% 전망…한국, 하락폭 가장 작아
조민규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한국이 포함된 주요20개국(G20)의 올해 성장률이 -2.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IMF는 지난 14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후속으로 이날 공개한 G20 조망보고서에서 G20 국가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지난 1월 전망치보다 6.2%포인트 하락한 -2.8%로 예상했다.G20은 주요7개국(G7)을 포함한 19개 국가와 유럽연합(EU)이 회원국이다. G20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들 국가의 비중은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 교역의 4분의 3이며, GDP 기준으로 80%... [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