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인제대와 협력으로 김해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3일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에서 ‘청년정책 플레이북‘을 개최했다. ’청년정책 플래이북‘은 청년정책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이다. 이 위크숍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청년활동가 25명이 참여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 워크숍은 김해청년센터 청년어울림센터(Station-G) 주관으로 진행했다. 워크숍은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무교육과 또래 청년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에는 ’정책 형성 과정‘과 ’정책 제안서 작성법‘ ’청년 거버넌스 이해‘ 등 정책 참여에 필요한 소양과 참가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팀 빌딩과 네트워킹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정책협의체 부위원장 김은하(32) 씨는 ‘내가 만드는 청년정책협의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시 대표 정책 참여기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함께 논의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으로 정책을 어떻게 제안하는지 절차를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청년들이 정책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3일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에서 ‘청년정책 플레이북‘을 개최했다. ’청년정책 플래이북‘은 청년정책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이다. 이 위크숍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청년활동가 25명이 참여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 워크숍은 김해청년센터 청년어울림센터(Station-G) 주관으로 진행했다. 워크숍은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무교육과 또래 청년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에는 ’정책 형성 과정‘과 ’정책 제안서 작성법‘ ’청년 거버넌스 이해‘ 등 정책 참여에 필요한 소양과 참가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팀 빌딩과 네트워킹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정책협의체 부위원장 김은하(32) 씨는 ‘내가 만드는 청년정책협의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시 대표 정책 참여기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함께 논의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으로 정책을 어떻게 제안하는지 절차를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청년들이 정책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