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산학협력단과 경희대 의무산학협력단이 지난 18~19일 이틀간 ‘2025년 바이오헬스 임상 현장 연계 기술사업화 플랫폼 지원사업’ 중간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서는 사업 추진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서로 공유했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양 대학이 운영 중인 보건의료 기술이전전담조직(TLO)의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더불어 ‘경희대-인제대 컨소시엄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과 공유’와 ‘하반기 성과 도출 전략’ ‘바이오헬스 임상 현장 연계 공동기술이전설명회 추진 계획’ 등도 의논했다.
손원일 인제대 CBO는 “두 기관이 협력을 이어가며 보건·의료 분야 기술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해 사업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인제대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으로 성과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후에도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공 사례를 지속 발굴한다는 의도에서 성사됐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양 대학이 운영 중인 보건의료 기술이전전담조직(TLO)의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더불어 ‘경희대-인제대 컨소시엄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과 공유’와 ‘하반기 성과 도출 전략’ ‘바이오헬스 임상 현장 연계 공동기술이전설명회 추진 계획’ 등도 의논했다.
손원일 인제대 CBO는 “두 기관이 협력을 이어가며 보건·의료 분야 기술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해 사업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인제대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으로 성과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후에도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공 사례를 지속 발굴한다는 의도에서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