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트래블리더’들이 지난 11일과 12일 김해를 방문해 김해지역 주요 관광명소를 둘로봤다.
김해시는 지역 관광명소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이들 리더 5명을 초청해 김해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대학생기자단 팸투어로 김해지역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들은 김해 대표 관광지인 ‘와인동굴’을 중점적으로 답사했다. 이후 수국으로 유명한 대동면 수안마을과 능소화가 핀 수로왕릉을 방문해 더위속에 만발한 꽃을 감상했다.
이밖에 주말과 공휴일마다 야간 개장하는 ‘가야테마파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고분군’, ‘김해한옥체험관’, ‘봉황대길(봉리단길)’등도 차례로 방문해 다양한 관광지를 살피고 즐겼다.
이어 김해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와 지역특산품인 장군차 체험 등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도 했다.
팸투어 종료 후에는 본인들이 경험한 내용을 콘텐츠로 만들어 기자단 SNS와 한국관광공사 국내 여행 정보 서비스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등에 업로드했다.
시는 이들이 대학생들로 구성된 기자단인 만큼 젊은 감각을 발휘한 수준 높은 콘텐츠들을 만들어 SNS에 올려 김해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는 지역 관광명소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이들 리더 5명을 초청해 김해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대학생기자단 팸투어로 김해지역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들은 김해 대표 관광지인 ‘와인동굴’을 중점적으로 답사했다. 이후 수국으로 유명한 대동면 수안마을과 능소화가 핀 수로왕릉을 방문해 더위속에 만발한 꽃을 감상했다.
이밖에 주말과 공휴일마다 야간 개장하는 ‘가야테마파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고분군’, ‘김해한옥체험관’, ‘봉황대길(봉리단길)’등도 차례로 방문해 다양한 관광지를 살피고 즐겼다.
이어 김해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와 지역특산품인 장군차 체험 등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도 했다.
팸투어 종료 후에는 본인들이 경험한 내용을 콘텐츠로 만들어 기자단 SNS와 한국관광공사 국내 여행 정보 서비스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등에 업로드했다.
시는 이들이 대학생들로 구성된 기자단인 만큼 젊은 감각을 발휘한 수준 높은 콘텐츠들을 만들어 SNS에 올려 김해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