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최한 노라자랑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최근 복지관 3층 다목적실에서 ‘제9회 경북시각장애인 노래자랑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시·군 대표 26명이 참가,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자는 2년간 가수 활동을 하게 된다.
김일근 관장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에게 행복과 삶의 활력을 선물하는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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