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 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 10분께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소방헬기, 포항시 임차헬기, 굴삭기 등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곳에선 2021년 1월에도 불이 나 매립된 폐기물 절반 가량인 4500t을 태우고 16시간 만에 진화됐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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