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 10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0여대, 인원 27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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