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임직원 40여명이 경주 중앙시장, 안동 용상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했다.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다양한 농·축·수산물을 구매, 아동복지시설·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김일곤 사장 직무대행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나눔을 실천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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