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1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 한 주택에서 불이나 3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1동(79.2㎡)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일체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양구=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정석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어깨 회전근개 힘줄 재생에서 아텔로콜라겐의 생물학적 효과를 입증한
EGFR 돌연변이 폐암의 1차 치료에서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이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생존 기간을 늘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