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9분께 삼척시 미로면 사둔리 소재 한 양계농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날 불로 계사 3동과 사무실이 되고 전소되고 닭 28만마리가 폐사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농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삼척=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정석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어깨 회전근개 힘줄 재생에서 아텔로콜라겐의 생물학적 효과를 입증한
EGFR 돌연변이 폐암의 1차 치료에서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이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생존 기간을 늘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