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시 관계자는 "광화문광장에서 도심의 더위를 식히는 이색 전시회 '한여름의 눈조각 축제'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 예보가 있어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시 관계자는 "광화문광장에서 도심의 더위를 식히는 이색 전시회 '한여름의 눈조각 축제'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 예보가 있어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