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강호와 이주영, 이지은(아이유), 강동원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브로커는 다음달 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배우 송강호와 이주영, 이지은(아이유), 강동원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브로커는 다음달 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