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부산 부전시장을 찾아 부인 김미경씨와 시민과 상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40분 가량 시장을 누빈 안 후보는 부산 출신임을 강조하며 시민과 상인에게 정권교체를 호소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부산 부전시장을 찾아 부인 김미경씨와 시민과 상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40분 가량 시장을 누빈 안 후보는 부산 출신임을 강조하며 시민과 상인에게 정권교체를 호소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