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전남 순천 연향동에서 열린 첫 호남 유세에서 처음으로 파란 점퍼를 입었다.
그는 이날 파란색 점퍼와 함께 이낙연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의 손을 잡으며 순천시민 앞에서 원팀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주의를 활짝 펴는 나라, 인권과 평등, 평화가 보장되는 나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꿈꾼 세상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순천=최기창 기자 mobydic@kukinews.com

조성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부 대동맥류
고령화로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파킨슨병 등 신경과 질환을 앓는 환자
우세준·김민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가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