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본격 진행되고 있는 8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접종 안내문이 붙어있다.
추가접종은 기본적으로 모더나 백신으로 예약되며, 본인이 희망하고 접종기관에 재고가 있는 경우에는 화이자 백신으로 변경 가능하다. 얀센 추가 접종 사전예약은 73만6000명이 예약 완료했다.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본격 진행되고 있는 8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얀센 접종자가 추가 접종을 받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