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2021 경남관광박람회’에 참여한 합천관광 홍보관이 합천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합천관광 홍보관은 레저와 캠핑을 테마로 카누와 서바이벌체험, 캠핑 등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포일아트와 양초만들기 체험, SNS업로드 이벤트 진행 등으로 남녀노소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인 합천유통도 함께 참석해 합천의 이색 특산품들을 홍보하며 합천의 맛 알리기에 앞장섰다.
게다가 합천관광협의회에서 시제품으로 선보인 관광 굿즈 상품도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며 인기를 누렸다.
합천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자체에서도 관광트렌드를 맞춰 가고 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합천은 그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캠핑과 200%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레저까지, 웰니스 관광지로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심, 힐링, 웰니스 관광에 앞서가는 합천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1 경남관광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남의 관광을 회복하고자 관광, 역사, 문화, 교육, 축제, 숙박, 기념품 등 다양한 전시품목과 각종 현장이벤트, 관광발전 컨퍼런스 등의 부대행사를 준비해 관광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3전시장에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 사무국이 주관한 행사다.
k7554@kukinews.com
합천관광 홍보관은 레저와 캠핑을 테마로 카누와 서바이벌체험, 캠핑 등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포일아트와 양초만들기 체험, SNS업로드 이벤트 진행 등으로 남녀노소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인 합천유통도 함께 참석해 합천의 이색 특산품들을 홍보하며 합천의 맛 알리기에 앞장섰다.
게다가 합천관광협의회에서 시제품으로 선보인 관광 굿즈 상품도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며 인기를 누렸다.
합천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자체에서도 관광트렌드를 맞춰 가고 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합천은 그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캠핑과 200%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레저까지, 웰니스 관광지로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심, 힐링, 웰니스 관광에 앞서가는 합천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1 경남관광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남의 관광을 회복하고자 관광, 역사, 문화, 교육, 축제, 숙박, 기념품 등 다양한 전시품목과 각종 현장이벤트, 관광발전 컨퍼런스 등의 부대행사를 준비해 관광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3전시장에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 사무국이 주관한 행사다.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