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의령군수 재선거] 오태완 후보 당선

[4.7 의령군수 재선거] 오태완 후보 당선

기사승인 2021-04-08 00:35:31 업데이트 2021-04-08 11:39:25
[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군수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가 90.04% 진행된 7일 오후 11시30분 현재 오태완 후보가 43.75%를 얻어 30.47%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를 제치며 당선됐다. 오용 후보는 12.92%, 김창환 후보는 12.83%이다.


오 후보는 화정면 출신으로 화정초·중학교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회계학과, 경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경영학박사다. 2006년 6월 하순봉 국회의원 입법비서관으로 정치를 시작해 이회창 총재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 시절 경남도 정책단장·정무조정실장·정무특보 등을 지내 홍준표 국회의원(무소속)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오 후보는 지난 2월 2일 출마기자 회견에서  "뿌리 깊은 의령의 아들이 큰 변화가 절실한 의령군에 해묵은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겠다"며 "실력이 검증된 젊은 군수 오태완이 군민과 함께 의령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이러한 위기를 오랜 행·정치적 경험을 살려 군민들과 함께 슬기롭기 헤쳐나갈 탁월한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4월7일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물줄기로 내고향 의령을 기회의 땅으로 기필코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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