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4월 7일 보궐선거 준비에 만전을”

조근제 함안군수 “4월 7일 보궐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사승인 2021-03-15 16:59:58
[함안=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조근제 경남 함안군수는 15일 3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오는 4월 7일에 있을 함안군 다선거구(칠북 · 칠원)보궐선거 준비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치러지는 보궐선거 투표율이 저조하지 않도록 투표 참여 독려 및 공명선거 지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투표소 설치와 거소 투표 운영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동 대응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청렴의무를 준수하여 안전 선거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음주운전 제로화’로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줄 것도 주문했다. “공무원의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수반하고 우리 군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초래한다”면서 “음주운전 근절 교육 및 처벌을 강화하고 예방책임제를 통해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를 위한 상반기 신속집행에 행정력 집중과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호 이익 증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 사용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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