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식] 2021년도 신속집행 추진 ‘총력’

[함안소식] 2021년도 신속집행 추진 ‘총력’

기사승인 2021-03-15 17:14:37
[함안=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15일 군청 별관3층 회의실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추진상황 및 집행계획 보고가 진행됐고, 집행율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있었다.


군은 신속집행 대상 예산액인 3163억 원 중 60%인 1,897억 원 이상을 상반기 중에 초과하여 집행하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규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 ▲집행지원반 ▲자금지원반 ▲사업 추진반을 설치하고,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집행을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점검회의와 부진부서 대책보고회를 자체적으로 열어 실·과·소별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신속집행 상황을 내부전산망을 통해 수시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행사성 경비를 절감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회간접자본 사업, 일자리창출 사업 등을 중점 관리해 군민들의 민생안정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조 군수는 “선제적인 집행을 통해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고 서민경제에 안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 명문고 육성 등 사업에 교육경비 19억여원 지원
 
함안군은 명품교육도시 조성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관내 29개 초·중·고교와 함안교육지원청에 대해 명문고 육성사업 등 17개 사업으로 19억 4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하여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 방과 후 학교운영 지원,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지원, 고교 기숙사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부사업별 지원 분야를 살펴보면, 명문중·고교 육성사업 10억 원, 초등학교 영어학습 역량 강화 2억 4천만 원, 방과 후 학교지원 3억 2400만 원, 자유학년제 지원 2400만 원, 고교 기숙사비 지원 3200만 원, 관악부 활동 지원 등 3천만 원, 체육분야 지원 사업 2억 2천만 원, 교육지원청 사업 6900만 원 등이다.

◆함안군, 새봄맞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시행

함안군은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옥외광고물 일제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불법 광고물 난립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위해 이달 19일까지를 불법광고물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으로 설치된 도로변 현수막이나 푯말,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을 철거 중이다.

이 기간 동안 함안군은 도시건축과와 읍면을 비롯한 경남옥외광고협회함안군 지부와 합동으로 주요 진입로와 버스터미널, 역 등 군민들이많이 찾는 공공장소와 시가지, 아파트 주변 생활권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등의 위험요인 정비를 병행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함안군차량사업소,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홍보에 나서

함안군차량사업소는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이륜자동차 사용신고에 대한 집중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이륜자동차 미신고와 무보험 운행으로 인한 각종 사고와 피해를 예방키 위한 것으로 홍보기간 동안 군 홈페이지 팝업창 게재, 다중이용시설 현수막 게시, 읍면 이장회의, 관내 이륜자동차 판매소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행법 상 최고 속도 25km/h 이상의 이륜자동차(50cc미만 포함)는 반드시 사용신고(등록) 후 운행해야하며 이를 위반 시에는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보유기간 동안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보험 미가입시에는 최고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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