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2월 24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백두현 고성군수, 청년 및 업체 대표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장기고용유지를 위한 청년-업체-고성군 3자 고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고성 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사업」「고성 디지털 썬다이노 청년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 및 선정한 결과, 총 청년 24명이 22개 기업체에 취업하게 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하는 디지털 썬다이노 사업에 참여하는 디지털업체 고잉 대표와 농업 기반의 스마트 팜 업체인 비트로플렉스 대표의 사업 참여의지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성 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사업과 디지털 썬다이노 청년일자리 사업은 한시적인 생계형 일자리가 아닌 자산형성이 가능한 지속가능성, 발전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며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에게는 밝은 미래를, 업체에게는 사업번영을, 우리 군에는 청년의 지역 정착으로 활기찬 고성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사업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제옥자)는 2월 24일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21년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여성단체별 회장,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주요사업 추진현황 보고, 2020년도 결산보고 및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감사선출 등과 함께 2021년도 여성단체 활동계획에 대한 활발한 토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