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식] 청년-업체-고성군, 청년일자리 고용협약 체결

[고성소식] 청년-업체-고성군, 청년일자리 고용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1-02-24 17:05:14
[고성=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2월 24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백두현 고성군수, 청년 및 업체 대표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장기고용유지를 위한 청년-업체-고성군 3자 고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고성 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사업」「고성 디지털 썬다이노 청년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 및 선정한 결과, 총 청년 24명이 22개 기업체에 취업하게 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하는 디지털 썬다이노 사업에 참여하는 디지털업체 고잉 대표와 농업 기반의 스마트 팜 업체인 비트로플렉스 대표의 사업 참여의지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성 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사업과 디지털 썬다이노 청년일자리 사업은 한시적인 생계형 일자리가 아닌 자산형성이 가능한 지속가능성, 발전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며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에게는 밝은 미래를, 업체에게는 사업번영을, 우리 군에는 청년의 지역 정착으로 활기찬 고성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사업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제옥자)는 2월 24일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21년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여성단체별 회장,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주요사업 추진현황 보고, 2020년도 결산보고 및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감사선출 등과 함께 2021년도 여성단체 활동계획에 대한 활발한 토의도 진행됐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에 퇴임하는 신정숙(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군지구협의회), 최점숙(고성여성팔각회), 이경숙(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여성봉사회) 회장과 복지지원과 이미경 담당(전 여성친화담당)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옥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동·여성이 안전한 고성, 행복하고 희망찬 고성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서 함께 힘을 모으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 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기억이 꽃피는 치매안심마을,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운영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이웃주민이 직접 마을의 치매어르신을 찾아가서 돌보는 ‘기억이 꽃피는 치매안심마을,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 기억지키미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플러스로 등록되어 운영되며, 치매어르신의 신체 및 인지기능 강화와 사회공동체 의식 향상을 통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게 된다.

기억지키미와 치매어르신이 1:1로 연계되어 함께 산책하며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정서적 교감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며,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일을 도와 치매어르신에게 폭넓은 치매통합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기억지키미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환자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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