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5일 저녁 7시 30분 열릴 공연은 중장년, 노인층에는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호기심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진성·김용임·신유의 트로트 빅3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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