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근 2주 병원 및 요양병원 관렴 감염 30% 넘어.

[속보] 최근 2주 병원 및 요양병원 관렴 감염 30% 넘어.

기사승인 2020-04-10 14:16:56 업데이트 2020-04-10 14:16:59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속보] 최근 2주 병원 및 요양병원 관렴 감염 30% 넘어.

kioo@kukinews.com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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