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마령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1시쯤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1동 1300여㎡가 불에 탔다.
소방서 추산 3억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당시 양계장은 비어 있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전북 진안군 마령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1시쯤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1동 1300여㎡가 불에 탔다.
소방서 추산 3억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당시 양계장은 비어 있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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