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쯤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한 생수 공장에서 지게차가 청소 용역업체 직원 이모(65·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지게차 운전자는 “음료를 싣고 운행하는데 미처 이씨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14일 오후 7시쯤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한 생수 공장에서 지게차가 청소 용역업체 직원 이모(65·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지게차 운전자는 “음료를 싣고 운행하는데 미처 이씨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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