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바론 “연준, 올해 금리 최대 한 번 인상”

치아바론 “연준, 올해 금리 최대 한 번 인상”

기사승인 2019-01-14 09:47:29

미국이 올해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상횟수도 기껏해야 한 번 뿐이라는 지적이다. 

CNBC등 외신에 따르면 페더레이티드 인베스터스 스티브 치아바론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올해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하지 않고 이른 시일 내에 올릴 계획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치아바론 매니저는 연준이 금리 인상에 상당한 인내심을 발휘하고 올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연준이 오는 3월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올해 금리를 한 번 올리거나 동결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이어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는 것은 증시 상승과 동의어라며 특히 금리에 민감한 배당주에 호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그는 시장이 불황을 고려해 움직였으나 불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 순환주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소형주와 신흥국 주식이 유망하다고 판단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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