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 지주회장 내정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 지주회장 내정

기사승인 2018-12-19 18:28:01 업데이트 2018-12-19 18:29:48

김기홍 JB자산운용대표가 차기 지주회장 후보자로 선정됐다.

J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9일 오후 최종 후보군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심층면접을 거쳐 김 대표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이날 후보직을 고사한 인사를 뺀 나머지 두 후보(김기홍 대표, 신창무 캄보디아프놈펜상업은행장)를 대상으로 PT발표와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임추위는 이 과정에서 후보자의 그룹 성장 비전과 전문성·리더십·기업 사회적 책임 등 후보자 역량을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은행·보험사·자산운용사 임원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넓은 식견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JB금융지주 임추위 관계자는 “김 후보자가 20년 이상 금융산업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 뿐 만 아니라 리더십과 소통능력도 탁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그룹을 최고 소매전문 금융그룹으로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된다.

▲57년생 ▲경동고 ▲미주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충북대 교수 ▲금융감독원 부원장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KB금융지주회사설립기획단 기획단장 ▲JB자산운용 대표이사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