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의 북유럽풍으로 꾸며진 신혼집이 공개됐다.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테리어가 끝난 신혼집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늑한 분위기의 신혼 방 침대에서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애정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쓴은 “신혼집 인테리어에 감동까지 주신 박나래, 김영희 님.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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