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부천 FC 1995 닐손주니어에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징계를 내렸다.
닐손주니어는 지난 21일 K리그2 2018 20라운드 부천-광주 경기에서 전반 35분경 볼과 상관없는 위치에서 상대 선수의 턱을 가격한 바 있다.
연맹은 해당 장면의 사후 분석 결과 닐손주니어의 플레이는 퇴장성 반칙으로 인정되어,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부천 FC 1995 닐손주니어에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징계를 내렸다.
닐손주니어는 지난 21일 K리그2 2018 20라운드 부천-광주 경기에서 전반 35분경 볼과 상관없는 위치에서 상대 선수의 턱을 가격한 바 있다.
연맹은 해당 장면의 사후 분석 결과 닐손주니어의 플레이는 퇴장성 반칙으로 인정되어,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