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9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4시 서울 역삼동 소재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열리며 제64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