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열기를 잇는다.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는 1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전주 지역 주자로 선정돼 전주시 전역을 성화의 불꽃으로 밝힌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열기를 잇는다.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는 1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전주 지역 주자로 선정돼 전주시 전역을 성화의 불꽃으로 밝힌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