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고창읍성에서 열린 '제44회 고창 모양성제 개막식'에 송하진 도지사와 박우정 고창군수, 김종규 부안군수 등 참석자들이 25일 개막 타종을 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무엇을 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지 송하진 도지사 표정이 무척 궁금해진다.
고창=김완모 기자 wanmokim@kukinews.com
전북 고창군 고창읍성에서 열린 '제44회 고창 모양성제 개막식'에 송하진 도지사와 박우정 고창군수, 김종규 부안군수 등 참석자들이 25일 개막 타종을 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무엇을 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지 송하진 도지사 표정이 무척 궁금해진다.
고창=김완모 기자 wanmokim@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