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들 9일 만에 검거

‘창원 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들 9일 만에 검거

기사승인 2017-07-03 15:24:53 업데이트 2017-07-13 16:19: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31·왼쪽), 강정임(36)이 도주 9일 만인 3일 검거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서울 면목동으로 출동, 잠복 끝에 두 사람을 체포했다.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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