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미림여고 뒤 삼성산 화재…안전처 "등산객·주민 안전 유의"

관악구 미림여고 뒤 삼성산 화재…안전처 "등산객·주민 안전 유의"

기사승인 2017-06-04 18:27:41 업데이트 2017-06-04 18:27:46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서울 관악구 미림여고 뒤 삼성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국민안전처는 “4일 17시 50분 관악구 신림동 미림여고 뒤 삼성산에서 산불이 발생, 등산객 및 인근 주님은 유의하십시오”라는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과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화재 진화를 위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ktae9@kukinews.com

김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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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