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서해 격렬비도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9km 해역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벌써 3번째 지진이 발생했다. juny@kukinews.com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세포 내 노폐물을 분해하는 ‘리소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조기 진단이 중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기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부의 신생아 선별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