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조기흥 서울 YMCA 이사장이자 경기 평택대학교 명예총장이 학교 여직원을 수십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조 씨를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재판에 넘길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로 보냈다.
조 씨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학교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juny@kukinews.com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조기흥 서울 YMCA 이사장이자 경기 평택대학교 명예총장이 학교 여직원을 수십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조 씨를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재판에 넘길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로 보냈다.
조 씨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학교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juny@kukinews.com